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휴가를 반납하고 내달 14일까지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 행보에 나섰다.
30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하남시 쓰레기 적환장에서 이 시장이 쓰레기 수거차에 탑승해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그는 이날 1시간 반 동안 주택가 도로변에 내놓아져 있는 쓰레기 봉투를 청소차 안으로 직접 수거했다. 이어 폭염 속 근로자들의 근무 애로사항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지난 28일부터 민생 현장 점검을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28일에는 폭염과 침수 위험에 노출된 덕풍2동 반지하 가구 3곳을 찾았다.
이어 최근 골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던 80대 노부부에게 방충망 지원과 후원 물품을 연계하고,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지원했다. 29일에는 미사역 역무실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내달 14일까지 위례복합체육센터와 위레숲속도서관 건설현장 안전점검,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과 햇살어린이집 365 긴급돌봄 등을 점검한다.
또 장리단길, 하남수산물 전통시장, 미사 상권가, 창우동 화훼단지, 위례 다함께돌봄센터, 석바대상점가 등을 방문해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 속에 하남시정이 나아가야 할 모든 답이 있다"며 "삶의 현장에서 시민이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하고 촘촘한 민생 행정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