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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조원 충청 첨단산업 투자 밑그림 100일 내 나온다
30일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민관 TF 첫 회의
기업 전체 투자계획 및 기업과제·충남도 기업 지원방안 논의


산업통상부는 30일 충청권 첨단산업의 초격차 선도 방안 논의를 위한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민관합동 실행 전담반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산업통상부는 30일 충청권 첨단산업의 초격차 선도 방안 논의를 위한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민관합동 실행 전담반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민관이 392조원 규모의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밑그림을 100일 내 완성한다.

산업통상부는 30일 충청권 첨단산업의 초격차 선도 방안 논의를 위한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민관합동 실행 전담반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민관합동 실행 TF 운영계획 △기업 전체 투자계획 및 기업과제 △충남도 기업 지원방안 △SK 기업 충청권 투자계획 및 대(對)정부 건의사항 등 충청권 기업의 원활한 투자 이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TF는 매월 정기적으로 실행 회의를 진행해 100일 이내 '충청권 기업투자 범부처 지원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 392조원의 기업 투자가 조속히 가시화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지방정부, 투자기업 간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업은 충청권 투자가 적기에 성과로 이어지려면 용수·전력의 안정적 공급, 세제 혜택 확대, 기반시설 확충 등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산업부는 기업의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중앙정부·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rib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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