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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바람' 선언한 더윈드 "가요계 돌풍과 태풍 일으키겠다"(종합)
타이틀곡 'Party Like A Rock Star' 포함 5곡 수록
29일 오후 6시 정식 발매


그룹 더윈드의 최한빈 장현준 안찬원 타나톤 박하유찬(왼쪽부터)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Second Wind : S#00'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팡스타엔터테인먼트
그룹 더윈드의 최한빈 장현준 안찬원 타나톤 박하유찬(왼쪽부터)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Second Wind : S#00'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팡스타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더윈드(The Wind)가 가요계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더윈드(타나톤 최한빈 박하유찬 안찬원 장현준)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네 번째 미니 앨범 'Second Wind : S#00(세컨드 윈드 : S#00)'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Second Wind : S#00'는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한 더윈드의 새로운 호흡을 담아낸 앨범이다. 더윈드는 데뷔 이후 꾸준히 이어온 청량 에너지에 자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더해 '청량 힙(Refreshing Hip)'이라는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이번 앨범에 담았다.

특히 이번 앨범은 2025년 5월 발표한 스페셜 싱글 '안녕 내일'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신작이자 팡스타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매니지먼트를 맡아 선보이는 작품이라 멤버들은 '두 번째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컴백에 임하고 있다.

더윈드 멤버들은 "'Second Wind : S#00'는 더윈드의 본격적인 2라운드를 담은 앨범이다.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점이자 두 번째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더윈드의 포부를 담아 'Second Wind'라고 앨범명을 지었다. 더 멀리 가는 새로운 호흡을 불어넣었다"고 포부를 밝혔다.

당찬 포부와 함께 선보이는 'Second Wind : S#00'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도 있다.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김희수가 이번 활동에도 참여하지 못한 것이다.

박하유찬과 안찬원은 "김희수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보컬과 퍼포먼스에 많은 공을 들였다"며 "얼마 전에 김희수와 영상통화를 했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였다. 빨리 돌아와서 함께 무대에 올랐으면 좋겠다"고 김희수의 쾌유를 기원했다.

더윈드의 박하유찬 안찬원 장현준 타나톤 최한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은 29일 오후 6시 'Second Wind : S#00'를 각 음악 사이트에 발표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팡스타엔터테인먼트
더윈드의 박하유찬 안찬원 장현준 타나톤 최한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은 29일 오후 6시 'Second Wind : S#00'를 각 음악 사이트에 발표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팡스타엔터테인먼트

앨범에는 타이틀곡 'Party Like A Rock Star(파티 라이크 어 록 스타)'를 비롯해 'With the Wind(위드 더 윈드)', 'That's Smoove!(댓츠 스무브!)', '떨어(Shiver)(시버)', '이랬다 저랬다(Back and Forth)(백 앤드 포스)'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그룹 블락비의 박경이 앨범 전체 작사·작곡·프로듀싱을 맡아 이들의 컴백에 힘을 보탰다.

최한빈과 타나톤은 "원래 박경의 팬이었는데 이렇게 함께 곡 작업을 하게 돼 너무 행복했다"며 "우리 더윈드의 색이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가 컸는데 우리만의 매력을 잘 살려줬다. 정말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타나톤과 박하유찬은 "박경이 목소리 톤, 호흡, 발음, 감정까지 세밀하게 살피며 열정적으로 디렉팅을 봐줬다"며 "멤버 각자의 목소리를 잘 살려서 더윈드만의 색이 담긴 곡을 완성할 수 있었다. 우리도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Party Like A Rock Star'는 펑키한 메인 기타 리프와 EDM 스타일의 리드 신스가 조화를 이루는 팝&록(Pop&Rock) 트랙으로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특징이다.

박하유찬은 "처음 들었을 때 우리가 예전에 했던 곡에 비해 템포도 빠르고 에너지도 넘쳐서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었다. 하지만 박경의 디렉팅과 연습을 통해 우리 스타일로 잘 소화하게 됐다. 이제는 무대에서 신나게 즐기는 곡이다"라고 'Party Like A Rock Star'를 소개했다.

최한빈은 "'Party Like A Rock Star'는 시원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여름에 딱 맞는 곡이다"라며 "올해 여름은 우리가 책임지겠다. 더윈드로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라고 팀명에 딱 어울리는 각오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시작'이라는 확실한 동기부여와 박경이라는 든든한 지원군까지 함께한 컴백인 만큼 이들은 이번 활동에 자신감이 넘쳤다.

더윈드는 'Second Wind : S#00' 활동 목표로 '사람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음악'을 꼽았다./팡스타엔터테인먼트
더윈드는 'Second Wind : S#00' 활동 목표로 '사람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음악'을 꼽았다./팡스타엔터테인먼트

더윈드는 "실력도 성장했지만 멤버들의 자신감이 커졌다"며 "우리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인 만큼 가요계에 돌풍과 태풍을 일으키고 싶다. 그래서 'Second Wind : S#00'가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 앨범이 됐으면 한다"고 목표를 밝혔다.

더불어 이들은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장현준과 타나톤은 "오래 기다려서 고맙고 그만큼 더 자랑스러운 더윈드가 되겠다"며 "오래오래 활동하면서 그동안 받은 사랑을 모두 돌려주는 더윈드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더윈드는 29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Second Wind : S#00'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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