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경제
한올바이오파마 2분기 영업익 56억, 389% 증가
매출 443억원, 8.8% 늘어
"주력 제품 성장, R&D 성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웅제약 본사 전경 /대웅제약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웅제약 본사 전경 /대웅제약

[더팩트ㅣ이준영 기자] 대웅제약 자회사 한올바이오파마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43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8.8%, 389% 늘었다.

회사는 주요 제품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과 비흡수성 항생제 '노르믹스'는 상반기 누적 매출 148억원, 100억원을 돌파하며 각각 연매출 300억원대와 200억원대 품목 진입을 앞두고 있다. 전립선암 및 중추성 성조숙증 치료제 '엘리가드'도 안정적인 처방 확대를 이어가며 주력 제품군 성장을 뒷받침했다.

영업이익은 바토클리맙의 갑상선안병증(Thyroid Eye Disease, TED) 글로벌 임상 3상 종료에 따라 그동안 이연됐던 잔여 수익이 반영되며 56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순이익은 개발 손상 차손 등에 따른 일회성 비용 증가로 192억원 손실이 발생했다.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아이메로프루바트가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등록임상 중간 결과를 통해 처음으로 실제 환자에서 효능을 확인했다.

하반기에는 아이메로프루바트의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등록임상 탑라인 결과와 피부홍반성루푸스(Cutaneous Lupus Erythematosus, CLE) 임상 2상 탑라인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주력 의약품의 안정적인 성장과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견조한 사업 기반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lovehop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