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박기영 충남도의원(국민의힘, 공주2)이 1년 넘게 운영이 중단된 금강수목원의 조속한 재개장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9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금강수목원은 충남도가 오랜 기간 예산과 노력을 들여 조성한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재개장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금강수목원은 충남도민뿐 아니라 세종과 대전 시민 등 많은 국민이 이용해 온 산림문화 공간"이라며 "더 이상 운영 중단 상태로 방치하지 말고 하루빨리 국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도와 세종시가 재개장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설 검토를 넘어 이제는 조속한 협의 마무리와 구체적인 재개장 일정 제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재개장 이후 금강수목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산림치유와 관광을 연계한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금강수목원은 메타세쿼이아 길과 울창한 산림 자원, 자연휴양림·산림교육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며 "공주와 세종, 대전을 잇는 접근성을 활용하면 대한민국 대표 산림복지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