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2025' 인연으로 성사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박재범과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후 다영 공식 소셜 미디어에 다영과 박재범이 함께한 티징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다영과 박재범은 8월 중 컬래버레이션 싱글을 발표할 예정으로 이들은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과 매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12월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 2025)'에서 시작됐다. 당시 박재범의 무대에 다영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다영은 25일 박재범의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다시 등장해 호흡을 맞췄고 공연 직후 유닛 티징 이미지를 공개했다.
2025년 9월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러브 미, 라이트?)'로 솔로 데뷔한 다영은 데뷔 싱글 타이틀곡 'body(보디)'가 국내외 음악 전문지에서 호평을 받으며 단숨에 차세대 K팝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또 4월 발표한 두 번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 역시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박재범과 만나 펼칠 시너지가 얼마나 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영과 박재범은 공식 소셜 미디어에 컬래버레이션 싱글의 정보와 티징 콘텐츠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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