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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들리 메들리' 2차 라인업 13팀 발표…세븐틴 디노·나플라 등 합류
힙합부터 K팝, 밴드까지 다양성 갖춘 페스티벌
9월 5일, 6일 문화비축기지 개최


음악 페스티벌 '매들리 메들리'가 나플라, 씨잼, 블랫넛, 세븐틴 디노 등이 포함된 2차 라인업 13팀을 발표했다./컬쳐띵크
음악 페스티벌 '매들리 메들리'가 나플라, 씨잼, 블랫넛, 세븐틴 디노 등이 포함된 2차 라인업 13팀을 발표했다./컬쳐띵크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음악 페스티벌 'MADLY MEDLEY 2026(이하 매들리 메들리)'이 장르 다양성과 음악 완성도를 모두 갖춘 라인업으로 관객을 유혹한다..

주최사 컬쳐띵크는 28일 오후 '매들리 메들리'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에 2차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한 13팀을 발표했다. 9월 5일과 6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매들리 메들리'는 첫날은 힙합 뮤지션이, 둘째날은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관객을 맞을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서는 KC, 앰비션뮤직(AMBITION MUSIK), 인디고뮤직/저스트뮤직(IMJM) 등 한국 힙합 대표 레이블과 악뮤(AKMU), 몬스타엑스(MONSTA X), 더로즈(The Rose)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려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러한 열기를 이어받아 2차 라인업도 만만치 않은 화제성을 지닌 아티스트가 합류했다.

먼저 첫날 공연에는 데뷔와 동시에 국내 힙합 신의 큰 주목을 받았던 나플라(NAFLA)를 비롯해 최근 레이블 '희대의'를 설립한 씨잼(C JAMM)과 블랙넛(Black Nut), 정규 앨범 'HBK(에이치비케이)'로 돌아온 쿠기(Coogie), 트랩 유행을 이끈 키스 에이프(Keith Ape)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인디펜던트 아티스트 카모(CAMO)와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로얄 44(Royal 44), 영블레시(Yung Blesh), 플리키뱅(Fleeky Bang), 트레이비(Tray B) 등도 출연한다.

둘째날인 일요일 공연에는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막내 디노(DINO)를 시작으로 밴드 실리카겔의 리드 기타 김춘추의 솔로 프로젝트 놀이도감(Noridogam), 2026년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 후보에 오른 라쿠네라마(RAKUNELAMA)가 관객을 맞는다.

매들리 메들리 관계자는 "장르 다양성이라는 매들리 메들리의 장점은 살리며, 완성도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만족할 수 있는 페스티벌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들리 메들리의 자세한 소식은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laugardagr@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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