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오산=박아론 기자] 경기 오산시가 대용량 투명 페트병 무인 회수기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무인회수기 시범 운영은 오는 8월 말부터 오산근린공원 주차장 입구와 오산AI코딩에듀랩 옆 등 2곳에서 실시한다.
오산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2025년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 사업에 따라 기존 기기의 적재 한계를 보완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
새로 설치되는 기기는 기존 기기 대비 4배가량 용량이 커서 투명 페트병 약 3000개를 보관할 수 있다.
시는 캔 회수기 2대와 투명 페트병 회수기 3대 등 5대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시는 27일 시장 집무실에서 수퍼빈 주식회사와 시범 운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와 수퍼빈은 기기 설치와 운영,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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