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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안정면 비닐하우스 불…30분 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26일 오전 4시 1분쯤 영주시 안정면 옹암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파이프조 비닐하우스 16㎡ 를 태우고 내부에 있던 냉장고 등 집기류가 불에 탔다. /경북소방본부
26일 오전 4시 1분쯤 영주시 안정면 옹암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파이프조 비닐하우스 16㎡ 를 태우고 내부에 있던 냉장고 등 집기류가 불에 탔다. /경북소방본부

[더팩트ㅣ영주=김성권 기자] 26일 새벽 경북 영주시 안정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진화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분쯤 영주시 안정면 옹암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8대와 소방대원 24명을 긴급 투입해 오전 4시 32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는 비닐하우스 내부의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불은 파이프조 비닐하우스 16㎡를 모두 태우고 내부에 있던 냉장고 등 집기류를 소실시켰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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