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 대덕구가 폭염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보양식 릴레이 나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대덕구는 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일과 21일, 24일 세 차례에 걸쳐 '희망여름 착!착!착! 건강한 보양식 릴레이 나눔'을 운영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900만 원 후원으로 마련됐다. 무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양식을 제작해 모두 900세대에 전달했다.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된 봉사활동에는 회차별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했다. 1차에는 가온봉사단, 2차에는 대덕구자원봉사협의회, 3차에는 대한적십자사 대덕구협의회가 참여해 정성을 담아 보양식을 준비하고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아울러 롯데칠성음료 대전공장은 생수와 이온음료, 과일주스 등으로 구성된 200만 원 상당의 수분보충꾸러미를 후원해 보양식과 함께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관리에 힘을 보탰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후원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한 보양식과 수분보충꾸러미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