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가평=양규원 기자] 23일 오후 1시 8분쯤 경기 가평군 가평읍 읍내리 하천의 교각을 붙잡고 있던 20대 남성이 출동한 소방 구조대와 구급대에 의해 구조됐다.
이날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사고 발생 시각 "하천에서 사람이 떠내려 간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과 경찰은 차량 5대와 소방인력 17명, 경력 4명 등이 출동해 한 남성이 교각기초부를 잡은 상태로 강한 물살을 버티고 있는 것을 확인, 무사히 구조를 마쳤다.
해당 남성은 구조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남성이 물살에 휩쓸리게 된 이유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