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향해 칼을 빼 들었다.
닝닝은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악성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두 개의 계정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고소당할 준비해"라고 적었다.
이어 "이들은 오랫동안 내 팬들과 가족을 악플로 공격해 왔다. 나는 이들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너희도 아직 어린 나이라는 걸 알고 있다"며 "온라인상에서는 건강한 방식으로 활동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닝닝이 언급한 계정들은 웨이보 운영 규정 위반으로 영구 정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계정 운영자 중 한 명은 사과문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18일부터 20일 사흘간 일본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MY-J presents aespa JAPAN FANMEETING 2026 'MY CLASSMaeTE'(마이-제이 프레젠츠 에스파 재팬 팬미팅 2026 '마이 클래스메이트')'를 개최했다. 오는 24일 일본 첫 번째 미니 앨범 'KISS N TELL(키스 앤 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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