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인공지능(AI) 시대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과 미래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조망하는 전 국민 대상 공개 특강을 마련했다.
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는 'AI 시대, 사회복지의 새로운 사례 관리'를 주제로 온라인(ZOOM) 릴레이 공개 특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의료와 교육, 행정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면서 사회복지 현장에서도 사례 관리와 상담기록 작성, 복지정보 분석 등 AI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 전문 인력에게 요구되는 역량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AI를 활용한 실무 역량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
특강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 예비 대학생, 공무원, 의료인, 일반 시민 등 AI와 사회복지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첫 강연은 오는 25일 오후 1시 배나래 사회복지학과장이 'AI 시대 사회복지'를 주제로 진행한다. 생성형 AI가 사회복지 분야에 미치는 영향과 활용 사례, 미래 사회복지사의 역할 변화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 1일에는 김근수 교수가 '의료사회복지에서의 AI를 활용한 사례 관리'를 주제로 의료현장의 AI 활용 사례와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한다.
마지막 강연은 8월 8일 이경화 교수가 맡아 '종합사회복지에서의 AI를 활용한 사례 관리'를 주제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사례 관리 방안을 소개한다.
배나래 사회복지학과장은 "AI는 사회복지사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높여주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공개 특강이 사회복지 분야의 변화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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