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준·강훈 출연…8월 3일 첫 방송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최애의 사원' 속 그룹 D.N.X가 실제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김지안, 연출 박지현·정다형) 제작진은 21일 극 중 아이돌 그룹 D.N.X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드라마 속 세계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최애의 사원'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인 '최애'를 만나기 위해 입사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이 예상치 못한 인연 속에서 성장과 사랑을 함께 그려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극 중 D.N.X가 바로 남다름이 12년째 좋아한 5인조 아이돌 그룹이다. 비주얼 멤버 이찬(차우민 분)을 비롯해 리더 혁(현석 분), 태오(백승 분), 지누(정현민 분), 막내 로이(천우진 분)로 구성됐다.
2015년 데뷔한 D.N.X는 청량한 비주얼과 가창력, 퍼포먼스를 앞세워 큰 사랑을 받았지만 모종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그룹으로 설정됐다. 특히 전성기 시절 대표 인기 멤버였던 이찬을 중심으로 멤버들의 관계성과 무대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극 중에서도 컴백을 기다리는 그룹으로 그려진다.
콘셉트 포토는 D.N.X 멤버들의 상반된 매력을 담았다. 동화 속 왕자를 연상시키는 청순한 분위기부터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다크 콘셉트까지 소화하며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다섯 멤버의 조화로운 케미스트리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팬과 가수에서 신입사원과 이사로 다시 만나게 되는 남다름과 이찬의 관계에도 관심이 모인다. 오랜 팬인 남다름과 회사에서 재회한 이찬이 어떤 이야기를 펼쳐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혜준 강훈 차우민 등이 출연하는 '최애의 사원'은 총 12부작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 3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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