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l 광양=김영신 기자] 광양소방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가 소방대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이동식에어컨과 차고난방기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광양소방서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옥연 광양소방서장과 소방서 관계자, 포스코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장 및 회장단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폭염과 한파 등 기후변화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현장을 누비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받은 이동식에어컨과 차고난방기는 대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활용되며, 현장 출동 후 체력 회복과 원활한 대기 근무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포스코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 관계자는 "밤낮없이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소방대원들의 복지와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포스코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더욱 신속하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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