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용인=박아론 기자]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김량장동 능말근린공원에 장애물 없는(Barrier-Free) 무장애 통합 놀이터 문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능말근린공원 약 3250㎡ 규모에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를 조성했다.
놀이터에는 완만한 경사로와 연결형 동선,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놀이시설, 촉각·청각을 활용한 감각놀이 요소, 무장애 그네·회전 놀이기구 등을 갖췄다.
또 각종 수목과 계절초화 등을 갖춘 휴게시설도 마련했다.
시는 향후 무장애통합놀이터와 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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