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함안=이경구 기자] 경남 함안군이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선다.
군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각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현장 공감 군수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현장 공감 군수실은 군수가 직접 주민들을 찾아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 방안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프로그램이다. 특히 읍면별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 주민들이 평소 겪었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충분한 대화 시간을 마련해 군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힌다는 계획이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군정의 출발점은 현장이고, 답 역시 현장에 있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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