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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숙 아산시의원 "사회연대경제, 지역문제 해결 핵심정책으로 육성해야"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지역 순환경제 구축 제안

윤영숙 아산시의원이 14일 아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6회 임시회에서 사회연대경제 육성 필요성을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정효기 기자
윤영숙 아산시의원이 14일 아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6회 임시회에서 사회연대경제 육성 필요성을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정효기 기자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윤영숙 충남 아산시의회 의원(온양 1·2·3동)이 14일 열린 제26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연대경제의 지속적 육성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사회연대경제를 아산시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지속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는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성장 전략"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아산시가 직면한 초고령사회, 청년 유출, 대기업 의존도 심화 문제를 언급하며, 행정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민·기업·사회연대경제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아산시의 성과 사례로 장미마을 도시재생사업과 경로당 통합 급식·돌봄 지원사업을 언급했다. 특히 후자는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 규모로 추진돼 전국적 혁신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그는 앞으로 아산시가 나아가야 할 방안으로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참여하는 '경로당 통합 급식·돌봄 시범사업' 추진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를 통한 지역 순환경제 구축 △급식을 건강관리·돌봄 서비스와 결합한 통합 돌봄 정책 확대를 제안했다.

윤 의원은 "사회연대경제는 특정 이념이 아니라 지역 경제를 살리고 사람 중심의 경제를 만드는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이라며 "지원은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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