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경제
한국콜마, 자립준비청년에 후원금 3700만원…5년째 홀로서기 지원
지난 5년간 자립준비청년 54명 장학금 후원
화장품 디자인 교육부터 제품 개발 참여까지 지원


한국콜마는 '자립준비청년 사회 첫걸음'을 위한 후원금 3700만원을 재단법인 밴드를 통해 사회적기업 소이프스튜디오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콜마
한국콜마는 '자립준비청년 사회 첫걸음'을 위한 후원금 3700만원을 재단법인 밴드를 통해 사회적기업 소이프스튜디오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콜마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한국콜마가 장학금 지원을 넘어 직무교육과 제품 개발 프로젝트 참여까지 연계하며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돕고 있다.

한국콜마는 '자립준비청년 사회 첫걸음'을 위한 후원금 3700만원을 재단법인 밴드를 통해 사회적기업 소이프스튜디오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열린 전달식에는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와 고대현 소이프스튜디오 대표이사, 하정은 재단법인 밴드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이후 아동양육시설 등을 떠나 홀로 자립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한국콜마는 2022년부터 5년째 이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4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진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화장품 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소이프스튜디오의 디자인 아카데미를 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은 청년들은 한국콜마와 함께 '하이드라 선세럼' 개발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제품 디자인을 맡은 청년 디자이너에게는 별도의 장학금도 지급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콜마그룹은 올해 화장품 ODM 업계 최초로 대기업집단에 지정됐다. 창업 36년 만에 이룬 성과로, 연구개발(R&D) 중심 제조기업이 대기업집단으로 성장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bsom1@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