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유성구의회가 13일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구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참배는 제10대 유성구의회가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원들의 의지를 담아 진행됐다.
이날 최옥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하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최옥술 유성구의회 의장은 방명록에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협치와 청렴으로 구민행복을 실현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최 의장은 "제10대 유성구의회는 구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유성을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며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회, 함께 성장하는 유성을 만들기 위해 모든 의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배를 마친 의원들은 유성구의회 혜윰실에서 제10대 의회 첫 번째 의원간담회를 열고 제287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및 2026년도 하반기 회기운영계획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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