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이 주체적인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도록 용기를 북돋고, 지역 주민과 서로 이해하고 포용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진다. 평화소리합창단의 축하공연, 남북민 평화밥상 나눔행사 등 다채로운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통일센터, 하나센터, 평화센터, 민주평통 등 다양한 유관 단체와 기관이 참여해 풍성한 체험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강종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지역 주민과 따뜻하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고 통일 공감대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행사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북한이탈주민과 가족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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