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부작…22일 첫 공개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바빌론의 뉴페이스들이 배우 이동욱 김혜준을 잡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극본 지호진, 연출 이권, 이하 '킬러들의 쇼핑몰2') 제작진은 13일 바빌론의 전력을 무너뜨린 진만(이동욱 분)과 지안(김혜준 분)을 상대하는 바빌론 동아시아지부 핵심 인물들의 스틸을 공개했다.
'킬러들의 쇼핑몰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 머더헬프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이 살아 돌아온 진만과 함께 글로벌 세력 바빌론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다.
스틸에는 바빌론 동아시아지부를 이끄는 책임자 쿠사나기(정윤하 분)와 작전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팀장 큐(현리 분), 자유분방한 성격과 뛰어난 전투 감각을 지닌 에이스 제이(오카다 마사키 분)까지 새로운 인들의 존재감이 담겼다.
권력을 향한 강력한 욕망을 품은 쿠사나기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여유와 날카로운 예민함을 오가며 상황에 따라 극명하게 달라지는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큐는 어떤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는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성 넘치는 킬러 제이는 그동안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로 바빌론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는다.
쿠사나기 역으로 새로운 바빌론의 얼굴이 된 정윤하는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 시즌1과 연결되는 요소들이 아주 밀도 있게 설정이 되어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뻤고 굉장히 영광스러웠다"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큐 역의 현리 역시 "너무 좋아하는 작품인 만큼 시청자분들을 실망시키면 안 되겠다는 책임감이 컸다"며 "액션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촬영하는 동안 체중을 근육 위주로 5kg 늘렸을 정도로 계속 운동과 액션 훈련으로 몸을 만들었다"고 작품에 임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여기에 전재형 무술감독은 일본 배우 오카다 마사키의 합류에 대해 "가르쳐 줄수록 스펀지처럼 모두 흡수하는 배우"라며 "많은 액션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할 만큼 열정적이었다"고 극찬해 뉴페이스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킬러들의 쇼핑몰2'는 오는 22일 1, 2회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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