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하반기 참여 접수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중구가 주민이 주체적으로 학습을 기획하고 공간을 공유하는 선순환적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온마을캠퍼스' 하반기 참여 캠퍼스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3개 캠퍼스에서 2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되었으며, 구는 하반기 사업을 이끌어갈 10개소 내외의 캠퍼스를 선정해 일상 속 배움터를 더욱 확산시킬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최소 10인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학습 공간을 보유한 시설의 대표자, 또는 해당 공간에 대한 사용 허가를 획득한 주민대표로, 마을캠퍼스 운영을 전담할 '학습매니저'를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캠퍼스에는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구성원 역량 강화 교육·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 기간은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4일간이며, 선정된 캠퍼스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캠퍼스를 운영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구 평생학습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중구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상반기 동안 13개 캠퍼스에서 29개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주민 주도 평생학습의 높은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하반기에도 주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원하는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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