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오뚜기는 8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제주 세화리 마을에서 13개 F&B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한다. 협업은 제주 세화리 마을의 지역 브랜드와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10일 오뚜기에 따르면 이번 협업에 참여하는 제주 세화리 참가 브랜드는 △코코하 △바람에스치운다 △열일 체인지 △가비오타 △알이즈웰 등 총 13곳이다.
각 매장에서는 카레, 스프, 제주담음 등 오뚜기 제품을 활용해 브랜드별 특색을 담은 메뉴를 개발·판매한다. 대표 메뉴로 코코하의 '오뚜기카레 카라멜', 바람에스치운다의 '흑돼지카레 한상' 등이 있다. 13개 브랜드가 각 매장 콘셉트에 맞춘 메뉴를 내놓는다.
코코하 매장에서는 세화리 마을 13개 F&B 브랜드와 오뚜기의 협업 과정을 소개하는 팝업도 전시한다. 방문객들에게 협업 메뉴와 브랜드 스토리를 함께 경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지역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오뚜기는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 상생협업 활동을 펼쳐왔다. 이는 2022년부터 추진한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 △계약재배 활성화 △국산 종자 사용 등 다양한 상생 과제를 실천해 왔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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