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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KTX 내 소란 지적에 사과…"오랜만의 여행에 들떠"
"잠시 이성 잃어…바로 사과드렸다"

방송인 이경실이 KTX 안에서 큰 소리로 대화를 나누다가 지적을 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사과했다. /이새롬 기자
방송인 이경실이 KTX 안에서 큰 소리로 대화를 나누다가 지적을 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사과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방송인 이경실이 KTX에서 소음 문제로 지적받았다며 이를 사과했다.

이경실은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지난 7일 아주 오랜만에 대학 친구들과 1박 2일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경실과 친구들은 부산의 다양한 장소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세 명 모두 바빠 좀처럼 시간을 맞추기 어려워 한 달 전부터 일정을 조정해서 떠난 여행"이라며 "다만 나란히 앉아 들뜬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했고 그 기분으로 대화하다 보니 조용히 해달라는 지적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여행에 잠시 이성을 잃었던 것 같다. 바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며 "이제는 귀도 잘 안 들리나 보다"라고 덧붙이며 불편을 끼친 것을 사과했다.

끝으로 그는 "꿈같은 친구들과의 1박 2일 부산 여행 감사했다"며 여행 후기를 전했다.

1966년생인 이경실은 지난해부터 방송인 조혜련과 함께 유튜브 웹예능 '신여성'에 출연하며 여전한 입담을 뽐내고 있다. 최근에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서 열연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에 게스트로도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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