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경남 진주시의회가 9일 박미경 국민의힘 의원을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강길선 국민의힘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하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선거는 지난 6일 실시된 의장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의장을 선출하지 못한 데 따라 후보 재등록 절차를 거쳐 다시 치러졌다. 의장 선거에는 박미경 의원이 단독 후보로 출마해 재적의원 22명 가운데 17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어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강길선 의원과 전종현 민주당 의원이 맞붙어 12표를 얻은 강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은 "전문성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서로 다른 생각과 다양한 경험을 존중하면서도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생산적인 대안 제시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진주시의회는 10일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에 이어 16일까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hcmedia@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