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저축은행중앙회가 저소득층의 여름나기를 위해 기부활동을 단행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신한·대신·DB저축은행과 공동으로 서울 중구 신당사회복지관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전달 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봉사는 취약계층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참여 임직원은 △손선풍기 △쿨파스 △삼계탕 △여름과일 등을 담은 꾸러미를 직접 포장했다.
신당사회복지관에 전달한 꾸러미는 총 250박스, 1300만원 상당 규모다.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저축은행 업계가 긴 장마와 곧 있을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한그늘을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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