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무명전설' 톱7이 '전설의 사내'를 통해 예능감과 가창력, 입담이 더해진 전설의 무대를 만든다.
MBN은 9일 "'무명전설'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가 오는 15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톱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의 강렬한 존재감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전설의 사내'는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톱7 멤버들이 진정한 전설이 돼가는 노래 여정을 담은 음악쇼다. '서열탑' 정복을 위해 경쟁했던 출연진은 '전설이 사내'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미션탑' 정복에 나선다.
포스터 속 톱7은 강렬한 색감의 레드 슈트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모두 같은 색의 슈트를 입은 이들은 디테일한 포인트와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개성과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푸른 조명의 무대는 신전을 연상시킨다. 특히 '수요일 밤의 노래전쟁'이라는 문구까지 더해지면서 '노래의 신'으로 변신한 이들이 펼칠 한판 승부를 예고한다.
'무명전설'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톱7은 '전설의 사내'를 통해 화려한 라이브 무대는 물론, 숨겨왔던 반전 예능감과 거침없는 입담, 찰떡 케미까지 아낌없이 방출할 예정이다. 여기에 MC로 합류한 가수 장민호와 방송인 양세형이 이들과 펼칠 시너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은 "포스터만 봐도 이들 각자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스타일링부터 디테일 하나하나에 공을 들였다"며 "'무명전설'에서 더 나아간 멤버들의 매력과 더 깊어진 전설의 무대가 매회 쏟아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노래와 예능, 비주얼까지 빈틈없이 꽉 채운 '무명전설' 톱7의 활약이 담긴 '전설의 사내'는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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