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책임 환불제 등 고평가

[더팩트 | 박성호 기자]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는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한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2년 연속 중고차 플랫폼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6개월 동안 중고차 플랫폼을 통해 본인 차량을 판매하거나 구입한 경험이 있는 20세 이상 59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NCSI는 고객이 직접 평가한 서비스 만족 수준을 계량화한 대표적인 고객만족 측정 지표다.
케이카는 업계 최초로 도입한 '3일 책임 환불제'를 비롯해 차량 품질 보증, 사후관리 강화, 온라인 구매 편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케이카는 업계 최초로 100% 온라인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선보였고, 2025년 온라인 거래 비중은 55.9%에 달했다. 3D 촬영 시스템 '3D 라이브 뷰'도 차량 상태 확인 편의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품질 보증 서비스 '케이카 워런티(KW)' △차량 관리 서비스 '마이카(My Car)' △중고차 개인 간 거래 시장을 겨냥한 '안심직거래' 서비스 등이 긍정 평가를 받았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혁신으로 중고차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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