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연예
소지섭 '김부장', 넷플릭스 비영어 1위…79개국 톱10 기록
시청 수 1050만 기록…11개국 1위
매주 금토 오후 9시 50분 방송


배우 최대훈 소지섭 윤경호(왼쪽부터)가 호흡을 맞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김부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서예원 기자
배우 최대훈 소지섭 윤경호(왼쪽부터)가 호흡을 맞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김부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열연한 드라마 '김부장'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8일 넷플릭스 공식 차트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은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시청 수(총 시청 시간을 작품의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 1050만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작품은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이후 사흘 만에 비영어 TV쇼 부문 3위에 오른 데 이어 2주 차에는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 싱가포르 태국 대만 등 11개국에서 1위에 올랐고 79개국에서는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화제성도 뜨겁다. 7월 1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른 데 이어 소지섭 역시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작품과 배우 모두 정상을 석권했다.

시청률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회 9.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출발한 작품은 가장 최근 방송된 4회에서 21.6%를 기록했다. 4회 만에 20%를 돌파한 것은 역대 SBS 금토드라마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자 2024년 방송된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에 '20% 드라마'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총 10부작으로 4회까지 방영됐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악인을 처단하는 통쾌한 사이다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호평받고 있다. 여기에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더해져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