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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원·정원 소식, 전자책 플랫폼서도 본다
밀리의서재, 리디 등 매월 10일 무료 공개

서울시는 웹매거진 '공백'을 밀리의서재, 리디, 교보문고, YES24 크레마클럽, 알라딘 등 국내 주요 전자책 플랫폼에서 이달부터 매월 10일 무료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서울시는 웹매거진 '공백'을 밀리의서재, 리디, 교보문고, YES24 크레마클럽, 알라딘 등 국내 주요 전자책 플랫폼에서 이달부터 매월 10일 무료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의 공원과 정원 소식을 담은 웹매거진 '공백(0·100)'을 앞으로는 국내 주요 전자책 플랫폼에서도 무료로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매월 10일 밀리의서재, 리디, 교보문고, YES24 크레마클럽, 알라딘 등 국내 주요 전자책 플랫폼에서 웹매거진 '공백'을 무료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그간 시 누리집 중심으로 제공됐던 정책 콘텐츠를 시민들이 평소에 이용하는 민간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공백'은 지난해 9월 창간 이후 매월 1일 정원도시 누리집을 통해 발행되고 있다.

시민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 '공백'은 매월 '공백을 채워 주세요' 코너를 통해 공원과 정원에서의 추억, 일상 등 시민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사연이 선정된 시민에게는 NFC 기능이 담긴 '공백' 책 키링을 증정한다. 휴대전화에 태그하면 매월 새롭게 발행되는 웹매거진으로 바로 연결돼 최신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이 정원도시 서울을 더욱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정책을 '읽고, 보고, 경험하는 콘텐츠'로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 기반 정책홍보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시 정책을 찾아보고 오래 간직하고 싶은 콘텐츠로 만들고자 웹매거진을 기획했다"며 "웹매거진 '공백'을 비롯해 유튜브, 전자책 플랫폼, 인쇄 특별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sil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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