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박상민 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구청에서 열린 민선 9기 마포구청장 취임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저는 유동균 구청장과 18년 동안 정치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한 뒤 "(유 구청장에게) 대학에 가라고 제가 이야기했다"라며 유 구청장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정 전 대표는 유 구청장을 향해 "마포 구민의 의사 결정에 따라 구청장직을 앞으로 수행하게 된다"며 "선출직 공무원이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을 항상 잊지 않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 구청장은 2022년부터 약 4년에 걸쳐 정청래 전 대표의 의원실 보좌관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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