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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첫 청춘 영화…'룩백', 10월 국내 개봉
실사 영화로 탄생한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만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룩백'이 오는 10월 국내 개봉한다. /메가박스중앙㈜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룩백'이 오는 10월 국내 개봉한다. /메가박스중앙㈜

[더팩트|박지윤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룩백'으로 10월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은 7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만화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실사 영화 '룩백'(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이 오는 10월 국내 개봉한다"고 밝히며 새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일본 천재 만화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룩백'은 그림에 대한 열정 하나로 이어진 두 소녀의 아름다운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지난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된 후 3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전 세계 20.4억 엔의 흥행 수입을 올린 바 있다.

그리고 실사 영화로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나는 '룩백'이다. 무엇보다 이는 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각본과 감독 그리고 편집까지 맡아 처음으로 선보이는 청춘 영화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룩백'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메가박스중앙㈜
'룩백'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메가박스중앙㈜

이 가운데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후지노 역의 데구치 나츠키와 쿄모토 역의 마키타 아쥬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장의 사진은 후지노의 방에 나란히 앉아 열심히 만화를 그리는 모습부터 어린 시절 그림을 그리다가 지쳐 책상에 엎드려 잠든 애틋한 순간을 포착하며 만화로 하나가 된 두 소녀의 진심을 아름답게 담아낸다.

이어 예고편은 사각사각 선을 긋는 펜촉 소리를 시작으로 후지노와 쿄모토가 함께 걸어온 찬란한 사계절의 풍경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또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선사하는 따뜻한 필름 영상미와 반도 유타 음악 감독이 완성한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지며 눈부신 청춘 영화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가 만나 새로운 재미를 담은 '룩백'은 오는 10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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