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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10주년 투어 'The DECADE' 마무리…"정말 행복했다"
3일부터 5일까지 KSPO돔 공연
영케이 솔로앨범으로 활동 이어가


밴드 DAY6의 원필 도운 성진 영케이(왼쪽부터)가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The DECADE'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JYP엔터테인먼트
밴드 DAY6의 원필 도운 성진 영케이(왼쪽부터)가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The DECADE'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JYP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밴드 DAY6(데이식스)가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마지막 공연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울렸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DAY6(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가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The DECADE(더 데케이드)'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360도 무대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DAY6는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부터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HAPPY(해피)', '꿈의 버스' 등 히트곡을 연주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들은 네 번째 정규앨범 'The DECADE' 수록곡 'Take All My Heart(테이크 올 마이 하트)'의 라이브를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해 팬들의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무대를 최초 공개해 현장을 함성으로 가득 채웠다. DAY6는 "피날레 공연이다 보니 세트리스트에 기존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변주를 주고 싶었다"며 'Take All My Heart'를 선보이게 된 계기를 밝혔다.

공식 무대 마지막 곡으로 '우리의 계절'을 선정한 DAY6는 "무대 위 My Day(마이 데이, 팬덤명)의 목소리가 어우러질 때 비로소 DAY6 노래가 완성된다"며 팬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DAY6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개최한 'The DECADE' 투어에서 2025년 8월 30일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이번 KSPO돔 까지 국내외 16개 지역에서 총 27회 공연을 펼쳤다.

모든 공연을 마친 DAY6는 "이제는 11주년을 앞두고 있지만 한 번밖에 오지 않는 10주년을 후회 없이 아름답게 보내고 싶었다. 정말 행복했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10주년을 이렇게 보내지만 앞으로 우리에게 20주년, 30주년, 몇 주년이 남아 있을지 모른다. 여정에 함께해 줘서 감사하고 좋은 앨범과 무대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DAY6는 멤버 영케이가 27일 오후 6시 솔로 정규앨범 'YOUNGEST(영기스트)'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간다.

laugardagr@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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