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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산업 사회공헌재단, 단양 건강검진센터 설립 위해 30억원 지원
총사업비 83억원 가운데 30억원 지원

시멘트산업 사회공헌재단이 지난 2일 단양군청에서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간검진센터 건립을 위한 사업비 30억원을 단양군에 전달했다. 사진은 (왼쪽부터)나상철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부공장장, 장춘택 매포읍장년회 회장, 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 원장, 김종태 단양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김문근 단양군수, 심용석 시멘트 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총장, 김종구 도전별곡발전협의회 회장, 김진산 성신양회 상무. /시멘트산업 사회공헌재단
시멘트산업 사회공헌재단이 지난 2일 단양군청에서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간검진센터 건립을 위한 사업비 30억원을 단양군에 전달했다. 사진은 (왼쪽부터)나상철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부공장장, 장춘택 매포읍장년회 회장, 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 원장, 김종태 단양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김문근 단양군수, 심용석 시멘트 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총장, 김종구 도전별곡발전협의회 회장, 김진산 성신양회 상무. /시멘트산업 사회공헌재단

[더팩트 | 공미나 기자] 시멘트산업 사회공헌재단(이하 재단)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건립을 위한 사업비 30억원을 단양군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단양군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 김종태 단양기금위 위원장, 심용석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총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심용석 재단 사무총장은 "건강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건강검진센터는 군민 누구나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필수 공공 인프라"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의료·복지·교육·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익법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태 단양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지원은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제기해 온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단양 지역에 주 생산공장을 두고 있는 한일시멘트와 성신양회를 비롯해 국내 6개 시멘트사(쌍용C&E, 한일시멘트, 삼표시멘트, 성신양회, 한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매년 약 200~250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공동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mnm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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