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광기 어린 액션이 스크린 위에 펼쳐진다.
배급사 (주)더콘텐츠온은 3일 "영화 '서퍼'(감독 로칸 피네건)가 오는 7월 9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며 주연을 맡은 니콜라스 케이지의 얼굴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퍼'는 고향 해변을 되찾으려던 한 남자가 지역 서퍼(파도타기 하는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뒤 뜨거운 태양 아래 폭주하는 모습을 그린 액션 영화다. 단순한 서핑 영화를 넘어 삶의 터전과 가족 자존심을 모두 빼앗긴 한 남자의 처절한 반격을 예고한다.
메인 포스터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상처 입은 얼굴의 니콜라스 케이지가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서핑 슈트를 입고 붉은 서프보드를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은 평온한 해변과 대비되는 위태로운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니콜라스 케이지의 광기가 폭주한다!"는 카피 문구는 모든 것을 빼앗긴 남자의 분노와 복수를 암시한다.
'서퍼'는 오는 7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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