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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프로듀서' FKJ, 12월 한국 찾는다…내한공연 개최
제니, 딘 등과 협업하며 국내팬과도 친숙
12월 6일 킨텍스서 개최


일렉트로닉 뮤지션 FKJ가 12월 6일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라이브네이션 코리아
일렉트로닉 뮤지션 FKJ가 12월 6일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라이브네이션 코리아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음악가 FKJ(에프케이제이)가 한국을 찾는다.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 코리아는 3일 "'뉴 프렌치 하우스(New French House)' 장르의 선구자 FKJ가 12월 6일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FKJ는 프렌치 하우스를 기반으로 재즈 R&B 펑크 소울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현대 프랑스 일렉트로닉 음악을 재정립한 아티스트다. 키보드와 기타 베이스 드럼 색소폰 등 다양한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은 물론이며 즉흥 연주와 루프 스테이션을 활용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특히 2017년 FKJ와 마세고(Masego)와 협업한 즉흥곡 'Tadow(태도우)'는 라이브 세션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5억 4천만 회를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FKJ는 한국 팬에게도 친숙한 이름이다. 한국 아티스트 딘(DEAN)과 함께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협업해 'NASA(나사) (feat. FKJ)'와 'Ctrl(컨트롤) (feat. FKJ)'을 발표했으며 블랙핑크 제니(JENNIE)의 첫 솔로 앨범 'Ruby(루비)' 수록곡 'Intro : JANE with FKJ(인트로 : 제인 위드 FKJ)'의 프로듀싱과 피처링을 맡기도 했다. 또한 그는 2016년 첫 내한 이후 꾸준히 단독 공연과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한국 팬과 만나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은 새 앨범 'Tyber(타이버)' 발매를 기념하는 대규모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단독 공연에서 FKJ는 특유의 자유로운 즉흥 연주와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함께 새 앨범 수록곡을 국내 팬에게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FJK 내한공연의 자세한 사항은 아티스트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laugardagr@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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