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정치
강훈식 "민주당, 대체불가 정당 돼달라" 당부
"정치는 수요자 중심의 시장…대중 수요 잘 응답하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대체불가의 정당이 돼달라"고 주문했다. 사진은 3일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열린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는 강 실장. /뉴시스

[더팩트ㅣ용산=서다빈 기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대체불가의 정당이 돼달라"고 주문했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국회의원 첫 번째 세션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대중들은 굉장히 쉽게 변하고 정치는 100% 수요자 중심의 시장이기 땜에 대중들의 수요에 잘 응답하는 정당이 돼달라는 당부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집권 2년 차 국정기조 및 국정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민관합동 성장 △지방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규칙 등 네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고 김 원내대변인은 전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첫 번째는 민관합동"이라며 반도체를 포함해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며 기업들이 커가고 있는데 여기에 정부가 어떻게 잘 수용하고 기업들의 요청을 잘 받아서 정부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할 것인지 집중해서 고민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했다.

이어 "두 번째는 지방주도성장이다. 호남이 좋은 한 가지 케이스가 되겠다"면서 "산업의 폭발로, 수도권이 더 과열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럴때일수록 지방이 더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다란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지방정부가 먼저 기획을 만들고 그것에 중앙정부가 호응하는 형태로 지방발전의 계기를 만들자(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세 번째 키워드인 '모두의 성장'에 대해서는 "성장의 과실이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면서 "네 번째는 이런 일을 할 때 규칙이 있어야 (된다라는) 의미에서 규칙을 (강 실장이)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bongouss@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