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전통사찰인 충남 당진시 영탑사를 배경으로 제작한 에코백이 서울 인사동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충남 당진시는 지난 3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 출품된 영탑사 에코백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운영하는 한국관광명품점(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입점해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관광명품점은 한국을 찾은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쇼핑 명소 중 하나로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 제품을 비롯해 나전칠기·섬유·보석·잡화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순수 국내에서 제작된 상품들만 판매한다.
영탑사 에코백은 흰색·노란색 등 4가지 색상으로 이뤄져으며 특히 충남도 지정 문화유산 영탑사 약사여래상 및 칠층석탑이 한 폭의 그림에 담겨 전통 산사와 문화유산의 고즈넉함을 확인할 수 있다.
탁기연 당진시 문화예술과장은 "영탑사 에코백이 한국관광명품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탑사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유산 굿즈 제작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년고찰 영탑사는 면천면 성하리 상왕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가유산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보물)과 함께 내포문화숲길로 이어진 영탑사 약사여래상·영탑사 칠층석탑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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