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5' 2위·'군체' 3위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신민아가 주연으로 활약 중인 '눈동자'가 이틀 연속 정상을 지켰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전날 5만 724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8만 2861명으로 50만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6월 24일 스크린에 걸린 '눈동자'는 3만 494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이후 '토이 스토리 5'에 밀려 2위에 그쳤던 작품은 신민아의 꾸준한 홍보로 입소문을 탔다. 지난 2일 개봉 7일 만에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 서인(신민아 분)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토이 스토리 5'(감독 앤드류 스탠튼·맥케나 해리스)는 4만 53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178만 9459명이다.
'토이 스토리 5'는 어린 소녀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마주한 장난감 친구들 제시 우디 버즈가 예측 불가한 여정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누적 관객 수 340만 명을 기록한 '토이 스토리 4'(2019)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새로운 이야기다.
'군체'(감독 연상호)는 1만 3012명으로 3위를, '마티 슈프림'(감독 조슈아 사프디)은 1만 360명으로 4위를,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은 6987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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