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역직구 등 지원 프로그램으로 성장 지원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11번가가 19년째 국내 e커머스 서비스 품질의 정상 자리를 지켰다.
11번가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e커머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서비스품질 표준평가 모델로, 국내 서비스산업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고객만족도 지표다.
11번가는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과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등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슈팅배송'은 주 7일 당일·익일배송에 무료 반품·교환, 도착 지연 보상 등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11번가플러스'는 가입비나 구독료 없이 다양한 할인·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2024년 11월 론칭 이후 누적 가입자 160만명을 확보했다.
판매자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11번가는 징둥닷컴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판매자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셀러존', 'AI셀링코치', '셀러오피스'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판매자 성장도 지원하고 있다.
박현수 11번가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쇼핑 혁신과 판매자 성장 지원을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11번가는 최근 징둥닷컴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월드와이드'에 '11번가 전문관'을 열고 중국 역직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