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2일 최태성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화성시지부장과 '2026년 단체교섭' 상견례를 하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다.
노조는 이번 교섭에 앞서 △근무환경 개선 △인사제도 개선 △후생복지 증진 등의 사항을 요구했다.
화성시 노사 양측 실무교섭위원들은 이날 상견례를 시작으로 실무 협상에 들어간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건강한 조직문화와 안정적인 노사관계는 시정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직원 여러분의 역량과 헌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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