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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불참한 '반쪽 법사위'...서영교 "우리의 열차는 그대로 간다" [TF사진관]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국회=서예원 기자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국회=서예원 기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불참해 자리가 비어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불참해 자리가 비어있다.

[더팩트ㅣ국회=서예원 기자]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이 회의에 앞서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이 회의에 앞서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 위원장은 "하루빨리 법사위를 정상 가동해 민생법안을 심사하고 처리하고자 22대 국회 하반기 첫 전체회의를 열게 됐다"면서 "국민을 지키는 법사위, 국민의 신뢰를 받는 법사위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회의는 국민의힘에도 행정실을 통해 모두 알렸다"며 "우리의 열차는 정해진 시간에 맞춰 그대로 간다"고 말했다.

이날 법사위는 민주당 간사에 김승원 의원을 선출하고 법안제1소위원회를 구성했다. 국민의힘 몫 간사는 선출되지 않았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18개 상임위 중 11개 상임위원장을 야당과의 합의 없이 여당 주도로 선출한 것에 반발해 전원 상임위원 사임계를 내고 상임위 활동을 거부하고 있다.

김승원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여당 간사로 선임됐다.
김승원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여당 간사로 선임됐다.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텅 빈 국민의힘 의원들 자리.
텅 빈 국민의힘 의원들 자리.

'국힘 뺀 반쪽 법사위'.
'국힘 뺀 반쪽 법사위'.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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