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군포=이승호 기자]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의 취임 뒤 1호 결재안은 도시정비국과 청년주권실 신설 등을 담은 조직개편안이었다.
군포시는 민선9기 핵심 과제인 도시정비사업과 청년정책을 시정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한 시장의 의지를 담은 첫 행보라고 2일 밝혔다.
조직개편으로 신설하는 도시정비국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전담해 추진하고, 청년주권실은 청년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조직개편안은 입법예고, 조례규칙심의회와 시의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 시장은 "첫 지시사항은 정비사업"이라며 "빠른 시간 안에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정비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다양한 정비 방식을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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