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CGV 단독 개봉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그룹 NCT(엔시티) 제노와 재민이 청춘 야구 영화로 찾아온다.
배급사 테이크원컴퍼니는 2일 "제노 재민이 주연을 맡은 영화 '와인드업: 더 무비'(감독 김성호)가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며 두 주연 배우의 모습을 담은 보도스틸 5종을 공개했다.
'와인드업: 더 무비'는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고교 야구 투수 우진(제노 분)과 그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전학생 태희(재민 분)의 반짝이고 순수한 우정을 그리는 스포츠 성장 드라마로,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의 극장판이다.
지난 1월 숏폼 플랫폼 킷츠에서 독점 공개된 '와인드업'은 소셜미디어 채널 및 앱 내 누적 조회수 등을 포함해 약 3000만 뷰를 기록한 바 있다. 개봉을 앞둔 '와인드업: 더 무비'는 세로형 본편을 가로형으로 새롭게 재가공해 차별화된 영상미와 깊어진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노는 중학생 시절 야구 MVP였으나 입스(특정 동작을 수행하는 능력을 갑자기 설명할 수 없이 잃는 현상)로 슬럼프를 겪는 우진을 연기한다. 재민은 중학교 야구부 타자 출신으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우진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태희로 분한다.
보도스틸에는 티격태격한 첫 만남 이후 점차 마음을 열고 서로 의지하게 되는 두 사람의 훈훈한 관계성이 담겼다. 교복을 입고 서로를 마주보는 모습에서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우진과 태희의 서사가 엿보인다.
이어 우진은 마운드와 락커룸에서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내 그가 가진 사연을 궁금하게 만든다. 반면 태희는 유니폼을 입었을 때도 교복을 입었을 때도 장난기 넘치는 얼굴로 미소를 유발한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의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된 '와인드업: 더 무비'는 2일부터 CGV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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