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주·관광·행복·청렴행정 5대 전략목표 발표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문정우 제51대 금산군수가 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문 군수는 이날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다시 뛰는 금산'을 군정 방침으로 제시하고,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을 비전으로 선포했다.
취임식에 앞서 문 군수는 칠백의총 종용사와 충령사를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행사는 사회·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검소하고 간결하게 진행됐으며, 취임선서와 취임사, 군정 비전 및 슬로건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문 군수는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5대 전략목표로 △경제도시 △정주도시 △관광도시 △행복도시 △청렴행정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이 다시 돌아오고 관광객이 재방문하며 기업과 투자가 이어지는 활력 있는 금산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문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앞으로 4년간 군민 중심의 행복한 금산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겠다"며 "군수실의 문턱을 낮추고 책상이 아닌 군민의 삶의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겠다"고 말했다.
문 군수는 이어 "금산이 군민의 바람대로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며 "위대한 군민과 손을 맞잡고 금산의 새로운 역사를 힘차게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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