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ESG 운영위원회' 도입

[더팩트 | 박성호 기자] 한온시스템이 9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온시스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전동화 전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 등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속에서 한온시스템이 추진해 온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의 구체적인 활동과 리스크 관리 성과가 수록됐다.
특히 지배구조 측면에서 글로벌 ESG 규제 및 이해관계자의 요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 체계 고도화 계획을 밝혔다.
한온시스템은 기존 ESG 리더 중심의 운영 체계를 넘어,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전사 차원의 실행력을 높인 'ESG운영위원회' 기반의 통합 관리 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부회장은 "최근 자동차 산업은 구조적인 패러다임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수준의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지속가능경영을 기업의 장기적인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경영 체계와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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