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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도전에 도전…삼바 하우스+AI 아트워크
7월 6일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 발표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 결합
AI 아트워크로 곡 메시지 극대화


송가인은 오는 7월 6일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발매한다. /제이지스타
송가인은 오는 7월 6일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발매한다. /제이지스타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송가인이 장르 확장과 새로운 비주얼 콘텐츠로 새로운 매력을 전한다.

송가인은 26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 AI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자연의 생명력과 몽환적인 상상력이 어우러진 비주얼로 곡이 담고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시각화했다.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부제 '질경이'처럼 척박한 땅에서도 뿌리내리고 밟혀도 다시 피어나듯 삶의 무게를 견디며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곡이다.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댄스 장르로 완성됐다.

콘셉트 포토는 들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질경이를 손에 든 채 미소 짓는 송가인의 모습부터 꽃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긴 모습, 따스한 햇살 아래 깊은 여운을 전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포근한 색감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자연의 생명력과 따뜻한 감성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신곡이 전할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음악 변신에 맞춰 비주얼 콘텐츠 전반에도 새로운 시도를 더했다. 앨범 아트워크와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는 신곡이 가진 판타지적 영상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AI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기법을 전격 도입, 자연의 생명력과 따스한 감성을 한층 더 감각적이고 풍성하게 구현했다.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새로운 음악 세계를 자연의 따스함과 몽환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비주얼로 표현하며 한층 몰입감 있는 콘텐츠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송가인x레전드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이야기다. 이 곡은 대한민국 대표 DJ이자 프로듀서인 DJ처리(DJ CHULLY·신철)와의 만남으로 완성됐다.

앞서 심수봉의 '눈물이 난다', 설운도의 '사랑의 맘보'에 이어 DJ처리와 함께한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리듬감 넘치는 프로듀싱과 송가인의 섬세한 감성이 만나 전통과 현대, 장르와 세대를 잇는 특별한 시너지를 빚어냈다. 송가인은 레전드 프로젝트의 의미를 이어가는 동시에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송가인은 오는 7월 2일 오후 6시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발매한다.

kafk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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