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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김정은 중요무기시험 참관, 국방발전 5개년 목표 성과 점검 차원" [TF사진관]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통일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근 중요무기시험 참관과 관련해 국방력 현대화 성과를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독려하기 위한 행보로 평가했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김 위원장의 중요무기시험 참관에 대한 정부의 평가를 묻는 질문에 "북한 매체가 김정은 위원장이 6월 25일 국방발전 5개년 목표 수행을 위한 포 및 미사일 무력 현대화 사업 계획에 따라 중요무기시험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9차 당대회 등에서 제시한 국방발전 5개년 목표의 성과를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저희는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이 시험 참관 과정에서 언급한 '남부 국경의 화력 태세 변환' 발언에 대한 통일부의 평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별도의 추가 분석은 내놓지 않았다.

아울러 최근 김 위원장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방문한 데 이어 중요무기시험까지 연이어 참관한 의도에 대한 질문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장 부대변인은 "연달아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원산갈마와 중요무기시험을 참관한 것에 대해서 북한의 의도에 대해서는 예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방문과 관련해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도 김정은 위원장의 관심 사안이었다"며 "여름 개장을 앞두고 신설한 인프라 등의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방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이번 김 위원장의 군사·관광 분야 현지지도 행보를 각각 국방발전 계획 점검과 관광지 개장을 앞둔 현장 점검의 성격으로 분석하면서도 두 행보를 연계한 북한의 대내외적 의도에 대해서는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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