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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여름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국가지점번호판 사전점검
모악산, 구성산 일원 등 산악사고 신속 대응체계 강화

정성주 김제시장 /김제시
정성주 김제시장 /김제시

[더팩트ㅣ익산=김종성 기자] 전북 김제시는 26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여름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산악사고 위험지역(모악산, 구성산 일원) 내 국가지점번호판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등산객 이용이 많은 모악산, 구성산 등 산악사고 위험지역 내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110여 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국가지점번호판의 훼손 여부, 표기 상태, 설치지역 내 통신 가능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노후화로 인해 훼손되거나 식별이 어려운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해서는 정비 및 보수 계획을 수립해 이용객들이 긴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국가지점번호판은 산악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중요한 안전시설"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과 등산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지점번호는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국가지점번호판에 표기된 국가지점번호를 119 등에 알리면 된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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